[청년개발] 가상화폐에 희망을 거는 20-30대, 그들의 논리 - 창조마을











[청년개발] 가상화폐에 희망을 거는 20-30대, 그들의 논리
Journalist : 창조마을 | Date : 21/04/27 0:01 | view : 32541
 

23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가상화폐들의 폭락은 비트코인의 폭락과 연관된다고 하였다.
즉,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과 같은 것들은
비트코인의 파생상품과 연관된 금융구조를 지니고 있어서,
가상화폐가 지니고 있는 금융구조에 따른 종속성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국내 정치권이나 미디어에서는
이와 같은 가상화폐의 폭락이
마치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정부의 부정적 태도나 정책에 있는 것처럼
초점을 흐리고 있다.

이전의 금융위기에서도
미국의 모기지론 파생상품의 붕괴로 말미암은 여파로
국내 금융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가상화폐들의 폭락은 비트코인의 폭락과 연관된다고 하였다.
즉,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과 같은 것들은
비트코인의 파생상품과 연관된 금융구조를 지니고 있어서,
가상화폐가 지니고 있는 금융구조에 따른 종속성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국내 정치권이나 미디어에서는
이와 같은 가상화폐의 폭락이
마치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정부의 부정적 태도나 정책에 있는 것처럼
초점을 흐리고 있다.

이전의 금융위기에서도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생상품의 붕괴로 말미암은 여파로
세계 금융시장이 얼어 붙었고,
여러 금융상품들이 폭락을 경험하였다.

국내 정치권의 야당(국민의힘)에서는
가상화폐의 주된 투자자들인 20-30대의 투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했다.
20-30대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기성세대의 부동산 투자에 견줄만한 투자처의 필요를 역설했다.

이런 마당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나 정책들은 밉상이 되기 일색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정부가 가상화폐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가상화폐에 대한 적극적 정책을 펼친다면,
가상화폐 투자자들을 과연 보호할 수 있을까?
가상화폐의 폭락을 막을 수 있을까?

정부에서의 외환보유고 유지 등과 같은 금융정책들은 여전히 유효하다.
다시 말해서, 기본적인 금융시장과 구조를 무시하고
몇 몇 유명인사의 말 한 마디에도 들썩거리는
새로운 가상화폐를 기존의 금융시장과 대등하게 관리한다는 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고 무책임한 정책이 아닐 수 없다.

동에서 뺨맞고 서에서 화풀이란 말이 있다.
가상화폐 투자자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하는
야당(국민의힘)의 정책기조는 자유경쟁이다.
그 자유경쟁 속에서 20-30대는 이미 경쟁심을 상실하고 있음에도
그들의 지지성향은 야당(국민의힘)에 기울어져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욕심에 스스로 속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듯하다.

자신의 욕심으로는 자유경쟁을 선망한다.
그리고 그런 욕망의 열차를 포기할 수 없다.
그렇다고 기성세대의 부동산 투기와 같은 모래판엔 오를 수는 없다.
그래서 택한 것이 '위험한 줄 알고 뛰어들었다'는 <가상화폐>인가?

그들의 논리에는 모순적 전제가 깔려 있다.
그들 스스로 경쟁을 포기한 <부동산의 축재>를 선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바보같은 모순이 어디 있단 말인가?
그들 스스로 힘들다고 하는 <모래판을 떠나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서울 중심의 모래판,
서울 중심의 경제논리,
서울 중심의 가치관,
서울 중심의 삶의 방식 등을 모순을 자각하지 못하는 한
그들은 스스로 올라탄 욕망이라는 이름의 착고를 벗어날 수 없다.

왜 그들은 <새로운 기술>은 말하면서,
<새로운 삶>은 생각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 대답은 간단하다.
신기루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욕심과 불만의 샘에서는
새로운 것이란 빛을 볼 수는 없다.

지방의 도시나 마을에서는
인구가 준다고 한다.
과연 이런 도시들은 <소멸>을 향해 가고 있을까?
그렇지 않다.
적지만, 새로운 가치, 새로운 삶을 일구는 이들이 모이고 있다.
여기엔 욕심이 아닌, 생명과 영성이 꿈틀대고 있다.

가상화폐를 유일한 희망인 것처럼 여기는 이들에겐
이런 곳이, 이런 모습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소경임을 깨닫는 자들이 볼 것이다.
스스로 절름발이임을 깨닫는 자들이 올 것이다.
스스로 죽은 자임을 자인하는 자들이 생명을 것을 것이다.

 
 
이전글
 [네이버/카카오] 국내엔 검색엔진이 없다.
다음글
 [청년개발] 21세기 창업아이템 개발의 핵심요소
  
     
최대 2000byte(한글 1000자, 영문 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