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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업] 21세기와 건강환경의 방향
Journalist : 창조 | Date : 04/10/11 11:35 | view : 160877
 

산업화 시대를 지나서 정보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세대에 들어서면서 특히 건강사업 분야가 크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경제 성장의 배경도 한 이유가 되겠지만, 인간성 이해라는 관점에서 보면 생명의 자연스런 흐름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지금까지 우리의 건강을 책임져 온 병원 중심의 건강의료환경만으로는 질병에 대한 치료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추구하는 데에 까지는 못 미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건강의 본질을 지속적으로 찾아간다.


그 중의 한 모습이 건강사업의 증대로 나타난 것이다.





사실, 건강사업의 원조(?)라 한다면 그것은 민간요법이라고 할 수 있는 '비전문적 건강관리체계'인 것이다. 바로 이점이 21세기 사회환경 속에서 건강사업분야가 차지하고 있는 사회적 위치인 동시에 우리사회가 새롭게 인식해야 할 건강환경 시스템의 발전 모델이기도 하다.





21세기 환경의 모태는 계몽주의와 자본주의 체계이다.


계몽주의는 이성지상주의라는 범주적 편협성에 의해서 과학적으로 입증될 수 없는 것들을 소외시켰다.


그리고, 자본주의는 자본을 권력화하여 자본이 축적되지 않는 것은 사회적으로 도태시켰다.





이와같은 사회환경 속에서 건강사업이 비전문적으로 인식되는 것은 공룡과 같은 병원중심의 건강환경이 사회의 기득권 세력으로서 만들어 온 사회정치적인 측면도 간과할 수 없다.





이러한 모습은 작금의 세태에서도 나타나는데,


정작 병원에서는 터부시 되었던 분야들도 그들의 필요에 따라서 제도권하의 병원체제에 귀속시키고 있다.


이는 단지 병원에서 일반 건강사업분야의 것을 사용한다 안한다의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의 접근성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예컨데, 일반 건강사업환경에서는 보다 보편화 되어 있던 것이 이제는 병원에서 일정한 절차를 거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이 꼭 필요한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제도화된 시스템에 의해서 기존의 건강사업환경을 단절시키고 병원환경으로 제한시키게 된다면


이는 사회적으로 불균형을 야기시키게 된다.





건강사업은 무엇보다도 기존의 병원시스템의 상업화된 집단 이기주의의 측면에서 열악해진 건강환경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데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을만하다. 이것이 새로운 대안적 건강환경시스템 형성의 단초가 될 수 있다.





앞으로 건강사업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분들은 이와 같은 새로운 건강환경시스템의 형성을 위해서 단순히 사업성에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건강사업분야에 대한 새로운 가치평가와 자기이해 그리고, 자기 발전이 뒤따라야 한다. 이는 공익적 목적 뿐만 아니라, 결과적으로 건강사업의 사업성 발전의 전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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