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애국' 지수가 높아야 한다.
Journalist : 창조 | Date : 04/09/20 19:00 | view : 28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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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정부의 '중앙인사위원회'에서는

‘정부 혁신 지원 인사제도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부터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의 인사 심사기준에 혁신역량과 실적이 반영되고 2006년부터 운영되는 고위 공무원단에도 혁신성을 점검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이는 노무현 대통령의 정부혁신 정책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

무엇보다도, '꿩잡는 매'를 요구한다고 볼 수 있다.



19일 중국에선 1세대에서 2세대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변화가 있었다.

장쩌민의 군사통수권이 후진타오로 승계된 것이다.

중국의 이러한 변화에 따라서, 중국의 대북한 정책이 다소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 내용은 항일항쟁과 공산혁명의 시기를 함께 보낸 경험이 있는 1세대와는 달리, 후진타오로 상징되는 중국의 2세대는 북한에 대해서 보다

객관적인 정책을 시도할 것이 아니겠냐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변화를 갖는 중국에 대해서 갖는 느낌은

변화에 대한 힘과 안정성이다.

그 까닭은 중국 공산당의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하는 리더자 그룹의 정신에 대한 것이다.



왜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보면 볼수록 불안해보이는 걸까?



우리는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마음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마약 밀거래로 중국 공안에 붙잡힌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에서 사형처벌을 받고 사형이 집행되는 과정에서

대사관의 방관적인 태도가 국내 매스컴에 의해서 국내에 알려지자,

우리나라 중국 대사관 관계자의 말은,

'한 사람 죽는 것에 대해서 왜 이렇게 호들갑이냐'는 것이었다.



호주에서 불법 거주자로 오해받고

불법적으로 강제 수용되고 있는 한 남자에 대해서

우리나라 호주 대사관 관계자의 말은,

'호주의 법적 처리에 대해서 대사관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었다.



얼마전 이라크에서 테러리스트들에게 붙잡혀 있던 '김선일'씨에 대해서,

테러리스트들에게 굴복할 수 없는 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국민의 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가만히 있어도 될 것을 '파병고수'를 강하게 재천명한 것이다.



필리핀에서 우리나라로 시집을 오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근로자로 오는 이들 또한 많다.

이들이 우리나라에서 격는 어려움을 모른 채 하지 않는

필리핀 대사관 직원들이 있어서

그들의 최소한의 권익이 보호받고 문제 해결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필리핀 국민보다 세금을 적게 내는가보다.



지금의 중국의 변화는 덩샤오핑의 결단과 철학에 따른 것이다.

'흰색 고양이든, 검정색 고양이든, 쥐를 잡는 고양이를 선택'한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공무원은 어떤 공무원인가.

국민을 사랑하고, 민족과 겨레의 흥망을 고심하는 공무원이다.



그들이 있어야,

독도가 우리의 영토로 지켜질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이 공무원이 되어야,

고구려 역사가 지켜질 수 있다.



그런 애국심이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이 되어야

민족과 겨레의 흥망에 비전을 가질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어서,

동계 올림픽 유치가 좌절되었다.



그렇지 않은 매국노들 때문에,

일제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아직도 있어서,

독립유공자 가족들이 처절한 가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무엇이 능력인가?

공무원들의 능력은 애국심이다.



공무원 인사정책의 변화도 시작되었으니,

그보다 더욱 힘써야 할 것은 공무원 선발이다.



공무원 선발과정에서

애국애족을 평가할 수 있는 평가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급선무다.

개인의 영달을 목적으로 살아왔는지,

어떤 책과 지식에 관심을 가져왔는지,

어떤 봉사 및 희생정신을 몸과 마음에 어떻게 실천해왔는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우리 국민들이

국가로부터 사랑받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그러자면, 공무원들이 그런 마음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들은 과연 공무원들의 봉사와 희생을 먹고 살 수는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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