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준비] (20) '제도론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Journalist : 창조마을 | Date : 22/12/29 20:20 | view : 1160
 

'제도론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아래 링크 기사는
손흥민 전담 트레이너 이야기다.

축구협회가 부담스러워 할만한 이야기를 했다.

이에 대한 댓글들은
왜 씨끄럽게 하냐는 반응들이다.
'제도론적 사고방식'에 익숙한 이들의 모습이다.

역사(History)도
Top Down 방식의 역사 일색에서
Bottom Up 방식의 역사가 새롭게 움트고 있다.

전자와 같은 기성모델이나,
기득권적 입장에서는
후자가 같잖아 보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공은 둥글고,
팩트/진실은 입체적이어서 다각적이라는 사실,
이 걸 놓치면 안된다.

안트레이너의 말을 잘 읽어보면,
16강 진출이라는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보다 나은 진실의 모습을 헤아릴 수 있다.

만약에 이런 질실이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부정한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일 것이다.

혹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들은 제도론적 사고에 갇혀 있는 이들이 분명하다.
이들은 보이는 것만 보고자 하는 이들이며,
이들은 진실 그 자체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는 도덕적 결벽주의자이다.

21세기는 보이는 세상(world)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realm)로 넘어가고 있다.

21세기는 구상적 담론에서
추상적 담론으로 진실을 추구하는 세상이다.

21세기는 단순성과 획일성 추구에서
복합성과 다양성을 추구한다.

생각하기 싫어하고
복잡한 것을 귀찮아 하는 이들의
단정적 생각과 처사들은
히틀러식 나치즘과 다름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이제 우리는 제도론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ps. 용산구청 담당자 말이
이태원 할로윈데이 행사는 '행사'가 아니란다.
공무원의 세상은 다른 세상이 분명하다.
(참고로, 나는 할로윈데이를 싫어하는 사람이다.)

=========== 아  래 ============

[ 손흥민 트레이너 ‘비공식’ 취급에 저격글…축협 해명은 ] -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07500159&fbclid=IwAR0_yVD6fr6DpE5JUVET4GKlbQyhSzVKQJJxXFrSctjdeyZQ2_jVVSGNb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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